[앵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 상품을 써보고 어떻다 올리는 이른바 후기가 많이 올라옵니다. 또 이걸 보고 어떤 물건을 살지 결정하는 소비자도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론 협찬을 받은 광고글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공정위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송병철 기자입니다.
...
tv조선(2018.09.0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48&aid=0000251885&viewType=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