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이후 출생자, 어릴 때 금융위기 등 겪으며 불안감 커
밀레니얼세대보다도 '돈' 열망 커… 기업도 채용방식 변화]
술이나 섹스보다 일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하며, 창업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 세대. 일명 '유튜브 세대'로 불리는 미국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자)가 취업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으며, 기업들도 이에 맞춰 인사정책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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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2018.09.09)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10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