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맡은 이성학 엠씨엔 협회장은 “이번 포럼은 영향력이 높아지는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해서 콘텐츠의 궁극적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TV와 모바일 사업자 간의 협업도 더욱 발전해서 국가의 미디어 사업 발전의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크게 세미나와 토론으로 구분되어 국내외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가 오갔다.
축사를 맡은 이성학 엠씨엔 협회장은 “이번 포럼은 영향력이 높아지는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해서 콘텐츠의 궁극적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TV와 모바일 사업자 간의 협업도 더욱 발전해서 국가의 미디어 사업 발전의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크게 세미나와 토론으로 구분되어 국내외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가 오갔다.
미디어자몽(20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