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방송과 예능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얻은 크리에이터들이 패션·뷰티 광고계의 얼굴로 떠올랐다.
더 이상 1인 방송의 틀 안에 갇히지 않는다. 최근 패션과 뷰티 크리에이터들은 스타들의 영역인 광고에 발을 디뎠다. 광고료도 스타급이다. 며칠간 진행되는 일회성 광고 일정의 경우 2000만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다. 연예인들에 비해 스태프 비용과 같은 부대 비용이 들지 않으니, 스타보다 더 실속을 챙기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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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