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콘텐츠 제작.. 시공간 초월한 PLAY 전쟁

넷플릭스 등 국경과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며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운 글로벌 기업들의 콘텐츠 제작이 본격화되면서 콘텐츠 업계가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했다.

콘텐츠의 춘추전국시대를 맞은 것이다. 기존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도 글로벌 기업들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내놓으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파이낸셜뉴스(2019.02.14)

http://www.fnnews.com/news/20190214162726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