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리는 TV,모바일 매출…홈쇼핑업계, T커머스 ‘부상’

▲신세계TV쇼핑 모바일 전용 스튜디오.ⓒ신세계TV쇼핑

홈쇼핑업계가 이커머스 시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홈쇼핑업계 사상 최초로 모바일 취급고가 TV 취급고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에 홈쇼핑업계는 ‘모바일 퍼스트’로 노선을 바꾸고 전용 방송을 선보이는 등 대응에 나섰다. 과포화 상태인 TV홈쇼핑 시장을 벗어나 모바일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겠다는 계획이다.

 

뉴데일리(2019.02.14)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2/14/20190214000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