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도 스타트업으로 지원..과기부, 규제보다는 지원

1인 창작자(유튜버)나 멀티채널네트워크(MCN) 회사에 대해서도 정부가 다른 분야 스타트업(초기벤처)처럼 지원하기로 했다.

보수 단체들을 중심으로 유튜버 탄압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1인 미디어에 대해 정부 규제보다는 지원이 필요하며, 자율 규제 등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으로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2019.01.19)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49766622359360&mediaCodeNo=257&fbclid=IwAR3fu7HYzZLsm9yzJ51RQ4KoP6XMguqwFB0gsgQPyYkuSsif-VictxB47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