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큐레이션] 디즈니 플러스부터 통합방송법 OTT까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업계가 올해 격랑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특히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기존 OTT 업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판 짜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5G 상용화 등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의 도입이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통합방송법도 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 넷플릭스는 OTT의 강자다. 출처=넷플릭스

 

이코노믹리뷰(2019.01.14)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