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하듯 가볍게…이제 유튜브 폭로시대
청와대가 KT&G와 서울신문 사장 인사에 개입하고 적자 국채를 발행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신재민(33)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는 내용뿐 아니라 방식 면에서도 전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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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2019.01.06)
청와대가 KT&G와 서울신문 사장 인사에 개입하고 적자 국채를 발행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신재민(33)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는 내용뿐 아니라 방식 면에서도 전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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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