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콘텐츠 망라해 중남미서 한류 확산”

“중남미에 K팝 열풍이 일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남미 스페인어권에서 한류 콘텐츠 및 일반상품 전문 사이트를 연 지 6개월 만에 회원 수가 50만 명을 넘었어요. 회원 수 500만 명 달성이 올해 목표입니다.”

멕시코에서 온라인 한류 사이트 굿즈티비(Goodstv)를 운영하는 이웅 대표(57·사진)는 사업 협의차 한국을 들른 길에 이같이 소개했다.

 

한국경제(2019.01.06)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6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