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잡다 네이버 태울라” 입법조사처 “부가통신 규제 신중해야”

넷플릭스. 전자신문DB
<넷플릭스. 전자신문DB>

국회 입법조사처가 글로벌 인터넷 사업자를 향한 각종 규제 움직임에 경고음을 냈다. 네이버 등 국내 사업자를 옥죄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최근 공개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말 그대로 TV, 영화, 사용자제작콘텐츠(UGC) 등 다양한 동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상세보기▶온라인동영상서비스 국내 시장 진입에 따른 쟁점과 과제’ 현안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전자신문(2019.01.06)

http://www.etnews.com/201901040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