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모바일 광고시장, 내년에도 성장 지속

온라인과 모바일 광고시장 성장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내년 상용서비스가 본격 확대되는 5세대통신(5G) 관련 광고는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2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는 내년도 광고경기 전망지수(KAI)를 통해 온라인·모바일 광고시장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뉴스24(2018.12.26)

http://www.inews24.com/view/1147731?fbclid=IwAR1ldXuIYbbgoko-vJC1hWAy5-wnNXEUosvOWPwT6epiAG2P67a9cTuIg5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