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예능 결산]유튜버가 대세?..예능에 스며든 ‘1인 미디어’ 열풍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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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스타뉴스

1인 미디어 시장이 큰 주목을 받으면서 TV와 인터넷 사이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유튜버’나 ‘BJ’로 불리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 않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가 하면, 방송사들은 이따금 크리에이터들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스타뉴스(2018.12.25)

http://star.mt.co.kr/stview.php?no=2018122423173216345&fbclid=IwAR2-XRdtPWDuoa7vyg1p9zGzFAVsBnqTiZOJYzSTSo6TGutaKuQ0YX-uF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