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100兆 시대-③] 네이버와 싸우는 이마트, 롯데와 경쟁하는 카카오

한성숙 네이버 대표/사진=네이버

최근 유통업계와 정보기술(IT) 업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이마트·롯데 등은 온라인 전담 법인과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네이버·카카오 등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2018.11.29)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8020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