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디지털 매체 경계 무너져… 제작 DNA 달라져야

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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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에이틴’과 시즌3로 돌아온 ‘연애플레이리스트’(연플리)는 편당 수백만 조회 수를 올린 인기 드라마다. 다만 인기를 증명할 시청률은 없다. TV에서는 볼 수 없는 웹드라마이기 때문이다. 기존 TV드라마에서는 예전만큼 히트작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선 새로운 형태의 인기작이 등장하고 있다.

 

서울신문(2018.11.2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9027014&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