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너도나도 해외로…포맷 차별화없이는 필패

'알쓸신잡3'

‘알쓸신잡3’tvN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비단 여행 예능 프로그램뿐만이 아니다. 소재와 포맷이 무엇이든 해외에 나가서 찍는 예능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내걸지만, 유사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차별화에는 실패하는 분위기다.

 

연합뉴스(2018.11.20)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12390000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