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영방송 등 국가자금 들어간 영상에 라벨 붙인다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유튜브가 정부나 공공자금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에 이를 알리는 라벨을 달 계획이다.

영국 BBC는 유튜브가 지난 2월 미국에서 라벨을 영상에 처음 붙인 것을 시작으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도 이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2018.11.0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9/0200000000AKR20181109060200009.HTML?input=1195m&fbclid=IwAR209uzbj9-D0DRtaQDFZG0k7EkNDRB-3uWXnOjr2RZKaJX7U31y5Ib9h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