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익 1억 4000만원” ★유튜버 따라잡기 나선 이수근·김준호·신세경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월 수익은 1억4000만 원, 연수익은 17억 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로 분류되는 대도서관(나동현 분)이 밝힌 유튜브 채널 수입이다. 

B급 하위 문화로 취급 당했던 웹 콘텐츠가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덩치도 커졌을 뿐 아니라 콘텐츠로서 전문성도 더욱 정교화되고 있다. 2015년엔 게임, 2016년엔 뷰티, 2017년엔 유아 콘텐츠 분야가 전문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급성장했다면 올해엔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한국경제(2018.10.27)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68799H?fbclid=IwAR2LA8SvczHEzp0LPHcr9v8tVyjvhbG7lW1CjvUA2J8sZApQP3quuyTrH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