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유튜브·넷플릭스 ‘키즈콘텐츠’ 경쟁 가열

▲ ⓒKT

키즈 콘텐츠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IPTV 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유튜브나 넷플릭스에 맞서 가입자 수를 지키기 위한 경쟁을 시작한 것이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및 IT기업, IPTV 업체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동영상, 동요, 동화 및 놀이 등 영상 중심의 키즈 디지털 콘텐츠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KT는 ‘키즈랜드 2.0’을 출시하며 유튜브 키즈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EBN(2018.10.22)

http://www.ebn.co.kr/news/view/959067?fbclid=IwAR3ZRi5-QEd3ECPoV5big-ELQH8452HCmyGKX1b8YRxt2ccPITeRrJRTX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