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폭스 업은 ‘디즈니플릭스’가 온다

지난해 8월 월트디즈니의 로고가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의 모니터에 나타나 있다. [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2019년 월트디즈니가 론칭을 앞두고 있는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가 ‘디즈니플릭스’란 명칭으로 불리며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디즈니의 새 서비스가 넷플릭스와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이면서 이 같은 명칭(가칭)이 붙여졌다.

 

이뉴스투데이(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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