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YP 7개 엔터사, 글로벌 콘텐츠 유통 법인 설립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엑소, 트와이스, 윤종신, AOA(왼쪽 위부터)(사진=각 소속사)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K팝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에 통합 유통, 관리하는 전문회사인 일명 한국판 ‘베보’(VEVO)가 설립된다.

엔터테인먼트 7개 회사(미스틱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S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7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가칭 ‘뮤직&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아시아 주식회사 (이하 MCPA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데일리(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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