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의 투명성·공정성 확보될 수 있을까?

‘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이하 공론화 포럼)이 지난 18일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론화 포럼은 지난해 발생한 네이버 기사배열 조작 사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만들어졌다. 공론화 포럼은 학계, 시민단체, 언론계, 정당, 이용자 등 외부위원 12명을 위촉하여 운영했고 약 5개월간의 활동결과를 담은 네이버 뉴스기사 배열 공청회를 갖게 됐다. 이를 계기로 네이버 뉴스서비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미디어오늘(2018.07.01)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310&sc_code=&page=&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