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유튜버 괴롭히는 노란 딱지
‘여간 거슬리는 게 아니다.’
지난 1년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이용해본 총평이다.
지난해 5월부터 동영상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영상물을 기획, 제작하고 각 사이트에 올린다. 자의든 타의든 ‘유튜브 크리에이터’란 소리다.
이번 디지털라이프에서는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라면 한 번쯤은 겪어봤거나 겪을(?) ‘거슬리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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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