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뷰티 플랫폼 기업 ‘ 여심 서울’, 베트남 V-커머스 시장 진출

사진제공=‘여심 서울’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 기업 ‘여심 서울’이 베트남 국영방송 VTV의 자회사인 ‘VTV cab(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국 콘텐츠 및 상품의 베트남 V-커머스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2018.05.0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145228&viewType=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