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MCN 업계, SM엔터의 고민 필요하다”_이코노믹리뷰_2018년 03월 08일

“브랜디드 콘텐츠는 인공지능 스피커(AI) 활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7일 서울 삼성동 구글캠퍼스에서 한국엠씨엔협회가 개최한 ‘MCN 2.0 콘텐츠의 융합형 비즈니스 시대를 열다’ 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브랜드를 메시지나 영화나 드라마 등 형식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을 의미한다. 멀티채널네트워크(MCN)의 수익원으로 꼽히고 있다.

 

이코노믹리뷰(2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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