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콘진·MCN협회, ‘콘텐츠 유통전략’ 포럼 개최 광고시장 규모비해 기업수 많아…경쟁속 변신시도중_비즈니스워치_2017년 8월 31일

초창기 국내 MCN 사업모델을 표방했던 기업들이 하나 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 광고시장 규모에 비해 MCN 사업자들이 많아지면서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조영신 SK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31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MCN협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유통 전략’ 포럼에서 “한국 MCN은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굉장히 힘든 시장이다”면서 “한국 MCN 시장은 어떤 경향성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MCN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

 

비즈니스워치(201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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