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4주년 맞은 1인 창작자 지원사업 ‘다이아 티비’… 글로벌 콘텐츠 개발 ‘시동’

▲CJ E&M 다이아 티비 글로벌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인도네시아의 써니다혜(사진제공= CJ E&M)
▲CJ E&M 다이아 티비 글로벌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인도네시아의 써니다혜(사진제공= CJ E&M)

올해로 출범 4주년을 맞은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사업인 다이아 티비가 글로벌 시장을 두드린다.

CJ E&M은 다이아 티비의 기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별 맞춤 콘텐츠 개발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7월 국내 최초로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을 시작한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 크리에이터 총 1300팀, 구독자수 1억1000만명, 월간 조회수 15억회를 기록한 아시아 최대 MCN 사업자로 성장했다.

 

이투데이(2017.08.02)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2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