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전파 `1인미디어` 동남아 간다

트레져헌터 등 주요기획사 진출…뷰티·게임·유아 콘텐츠에 집중
후원·상품판매 등 수익모델 다양

인터넷·모바일 방송 기획사 다중채널네트워크(MCN)가 뷰티·유아 관련 콘텐츠를 싸 들고 태국·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드라마, 가요를 중심으로 한류를 주도해왔던 방송사 등과 MCN은 1인 방송을 기획·공급해 ‘한류 보따리상’이라고도 불린다.

 

매일경제(2017.07.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985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