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인스타·유튜브 ‘SNS’에 푹 빠진 은행권

▲ 인기 유튜버인 김이브가 유튜브 영상에서 해외 여행자금을 모으기 위해 신한은행의 ‘써니뱅크’에서 계좌개설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장면. ⓒ신한은행

비대면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은행권이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고객층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데일리안(2017.07.23)

http://www.dailian.co.kr/news/view/648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