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M 제이콘텐트리 KBS, 콘텐츠 자회사 경쟁력 강화 나서

▲ tvN 드라마 ‘도깨비’ 스틸이미지.<뉴시스>

CJE&M이 물꼬를 틀면서 최근 들어 종편은 물론 지상파방송사들도 방송채널과 콘텐츠 제작사를 수직계열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플랫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콘텐츠 경쟁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2017.07.16)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