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도 사생활’…페북 지고 인스타 뜬다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국내 가입자 비율. DMC미디어 제공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약 7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른 SNS는 가입률이 감소한 반면 인스타그램만 유일하게 가입자가 늘었다.

 

한국일보(2017.07.10)

http://www.hankookilbo.com/m/v/4d3410df4fe3461c8417e990db74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