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블루오션’ 반려동물 시장 뛰어든다

LG유플러스 모델이 홈CCTV 미니, IoT 플러그, IoT 스위치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펴 주는 ‘반려동물 IoT’를 10일 출시했다. ‘반려동물 IoT’는 홈CCTV 미니, IoT 플러그, IoT 스위치를 패키지로 제공하며, 이는 서울시 수의사회 공식 추천 상품이다.

 

아주경제(2017.07.10)

http://www.ajunews.com/view/20170710112845056#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