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 경쟁, 옥자 등 킬러 콘텐츠로 승부

[뉴스핌=심지혜 기자]”영화 ‘옥자’ 보고 싶다면 ‘딜라이브 플러스'”, “옥수수에서만 볼 수 있는 ‘박나래의 복붙쇼'”, ‘티빙, CJ E&M 인기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 단독 제공”

최근 자체 제작 콘텐츠를 필두로 한 인터넷 동여상(OTT) 시장 경쟁이 뜨겁다. OTT 시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지상파·케이블채널 이외의 각종 영상을 볼 수 있게 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뉴스핌(2017.07.05)

http://m.newspim.com/news/view/2017070500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