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TV프리미엄 사라지고 모바일 방송국 시대”_2017.07.03

유튜브가 3일 서울 대치동 구글캠퍼스서울에서 개최한 ‘크리에이터와의 대화’에서 메이크어스, 칠십이초 등 모바일 방송국 관계자들이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주제로 대화하고 있다. 유튜브 제공
TV 프리미엄은 사라졌습니다. 파급력에서 드라마 ‘도깨비’ 같은 대작을 이기는 작품이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서 곧 나올 겁니다. 이를 위해 80분짜리 장편 드라마도 만들고 있습니다.”

모바일 방송국 칠십이초의 서권석 콘텐츠사업본부장은 3일 유튜브가 연 ‘크리에이터와의 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경제(2017.07.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3790602&sid1=001&lfrom=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