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5년은 MCN 원년, 2017년은 MCN ‘커머스’ 원년?_ PD저널_2017년 07월 17일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채널 네트워크) 수익 방안 고민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여전히 뚜렷한 답은 없다.

다만 광고주들은 확실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경달 네오터치포인트 대표는 “2015년부터 한국에서 MCN이 원년이었다면, 광고주의 발전과 진화는 이제 시작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MCN협회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방송영상콘텐츠산업 현안세미나 ‘넥스트 콘텐츠, MCN에 길을 묻다’에서는 MCN과 결합한 커머스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오갔다.

발제에 나선 박성조 글랜스TV 대표는 …

 

PD저널(201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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