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MCN 수익화 고민…”미디어 아닌 ‘유통’에 주목”_프라임경제_2017년 07월 14일

1인방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시장 규모가 커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산업군에 속하기엔 미미한 규모”라는 평가다. MCN 업계는 최근 안정적인 수익모델 찾기에 골몰인데, 특히 MCN을 미디어라는 관점보다 유통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 유리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프라임경제(2017.07.14.)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8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