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콘텐츠 만들수록 손실↑”..MCN 업체 생존법→커머스_이데일리_2017년 07월 13일

“콘텐츠는 만들수록 손실이 커진다. 다양한 수익화를 고민해야한다.”

기존 방송사는 물론 인터넷 동영상 제작·유통 기업들이 하는 고민이다. 콘텐츠가 대박을 내도 쉽사리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국내 시장은 좁고 중국 시장은 닫혔다. 제작비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화두는 ‘돈을 벌어야 산다’다. 간접광고(PPL)는 흔한 일이 됐다. 이젠 ‘어떻게 포장(상업화)을 잘 하는가’가 포인트다.

 

이데일리(2017.07.13.)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70601000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