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MCN 콘텐츠, 플랫폼 자율규제가 적절”_키뉴스_2017년 07월 13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1인 크리에이터와 다중채널네크워크(MCN)가 콘텐츠 시장에서 하나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 사업자들의 콘텐츠를 과도하게 규제를 하기보다는 정부가 플랫폼 사업자들이 자율규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엠씨엔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CKL 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넥스트 콘텐츠, MCN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MCN업계의 시장 생태계 현안을 진단하고, 향후 이 산업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키뉴스(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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