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 이어 푹까지?…실시간 방송 무료에 OTT 시장 ‘흔들’

▲ 푹 모바일 앱. / 콘텐츠연합플랫폼

온라인동영상제공(OTT, Over The Top) 서비스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드라마, 예능, 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OTT 업체들은 넷플릭스, 유튜브 레드,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등 글로벌 업체에 맞서 실시간 방송 무료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가입자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메트로신문(2017.06.21)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062100058#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