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방송 산업, 한계는 없다

 

[스페셜리포트 : 진화하는 MCN 산업] 크리에이터 관리부터 법률 지원·세일즈까지…영토 확장 나선 MCN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1인 방송이 달라졌다. 1020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손안의 작은 방송은 이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 방위로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2017.06.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44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