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대도서관 육성하자” 1인 창작자 육성에 나선 기업들

 

대도서관, 양띵, 허팝, 벤쯔는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인이다.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리면서 연예인보다 더 큰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들이다. 크리에이터란 자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 유통하는 1인 창작자를 뜻한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인터넷 개인 방송을 통해 수많은 스타가 탄생하고 있다. ‘1인 창작자’,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이들은 게임, 먹는 방송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키뉴스(2017.06.16)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