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Essence> ‘미치도록(M) 찾고(C) 노력하라(N)’ MCN 크리에이터의 세계

 

1인 사회관계망(SNS)방송의 대두는 기존의 방송문화를 개선함과 동시에 MCN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분야의 직종을 탄생시켰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1세기 ICT 발전은 다양한 성역을 없애왔다.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영역에서는 큰 혁신을 일으켰다. 대도서관·김이브·철구 등 인기 크리에이터가 등장한 1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방송, 곧 다중채널네트워크(MCN)의 부상은 방송 주체나 형식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자체를 크게 변화시켰다.

 

전자신문(2017.06.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0&aid=0002616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