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풍월량, “시청자 덕분에 닉네임처럼 살 수 있게 됐다”

“게임은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콘텐츠입니다”

풍월량은 개인방송 10년 차에 접어든 스트리머이다. 그는 트위치 내 국내 방송 시청자 수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포모스(2017.06.13)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5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