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패러다임 바꾸는 MCN…”이제 1인 창작자가 甲”

 

온라인 쇼핑몰서 관련 장비 ·축제 티켓 판매 불티
광고기획사는 기업들에 ‘본격 활용법’ 전수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들이 본인 스마트폰을 통해 ‘혼방’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옥션 제공)[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1인 미디어’와 유통업계 간 상호작용이 올해 들어 적극화 ·구체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선 1인 방송 장비와 더불어 관련 축제 티켓도 불티나게 팔리며 달라진 유통 트렌드를 보여준다. 광고기획사는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기에 이르렀다.

 

아시아경제(2017.06.0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01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