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뷰티 MCN ‘스타일하울’과 글로벌 뷰티 마케팅 시장 진출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ceoparty@naver.com

아시아뷰티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사업과 아시아 뷰티인플루언서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영위하는 레페리뷰티 엔터테인먼트(이하 ‘레페리’)가 전 세계 최대 뷰티 MCN 스타일하울(STYLEHAUL)과 업무제휴를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레페리는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YouTube, Instagram 등 디지털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뷰티크리에이터 200여명을 네트워크로 확보하고 있는 뷰티 MCN이다.스타일하울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약 4,500여 명의 뷰티크리에이터를 네트워크로 확보하고있는 세계 1위 뷰티 MCN이다.

 

미래한국(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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