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스토리> 14년차 방송 리포터, 화려한 변신

꼬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봐도 좋을 영상 만들어요”
유튜브 조회 1200만 넘어…”어린이 의견 경청”

1인 방송이 대세다. 방송 진행자이자 제작자인 크리에이터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크리에이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MCN(멀티채널네트워크)이라는 새로운 사업이 등장할 정도다. 대기업들도 이 분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제 2의 ‘대도서관’이나 ‘캐리’ 등을 꿈꾸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비즈니스워치(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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