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초창기 MCN, “활로를 찾아라”_이코노믹리뷰_2017년 03월 02일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MCN(Multi-Channel Network)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비록 빠르게 성장하는 외연적 행보를 차치해도 실제적 내실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나, 미디어 업계 전반에서 MCN이 보여주는 파괴력은 기대이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 지점에서 MCN의 축제가 예정되어 눈길을 끈다. (사)엠씨엔협회(MCNA, 협회장 이성학)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오는 3월 8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세미나와 총회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이코노믹리뷰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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