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MCN업계 미다스의 손, 스위즐을 만나다_미디어오늘_2017년 1월 22일

스위즐랩스는 MCN협회 소속이지만 콘텐츠를 직접 만들지도,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하지도 않는다. 대신 MCN 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유명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측정하고, 댓글과 커뮤니티 반응을 분석해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스위즐은 스틱으로 적어서 만드는 칵테일로 콘텐츠와 데이터를 섞어 인사이트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지난 13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스위즐랩스 사무실에서 이인영 대표를 만났다.

미디어오늘 (2017.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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