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엠씨엔협회(회장 박성조)는 급성장중인 미디어 커머스 시장의 콘텐츠 마케팅 활성화와 이를 통한 다양한 수익모델 확대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 기업 그립(대표 김한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엠씨엔협회와 그립은 콘텐츠 마케팅 분야의 공동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크리에이터들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미디어 커머스 산업 활성화 및 건전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합칠 예정이다.
한국엠씨엔협회는 1인 미디어 산업의 진흥과 회원사 및 크리에이터들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6년 발족한 비영리 단체로, 1인 미디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MCN 2.0 산업의 확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립은 소비자와 직접적 소통을 원하는 판매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모바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며,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듯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기업이다
데이터넷(2019.06.14)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