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협회 포럼,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나오고 유료화도 시작됐지만 수익성은 ‘글쎄’
이제 모바일에서 기존 미디어(레거시 미디어)에 나오지 않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나보는 일은 어렵지 않다. 1인 진행자(크리에이터) 방송은 대중적으로 소비되고 있고 웹드라마, 웹예능 등의 규모는 전보다 커졌으며 장르도 다양해졌다. 그러나 산업으로서 유지되려면 ‘돈’을 벌어야 하지만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MCN협회는 1일 오후 코엑스에서 ’모바일 동영상 비즈니스 모델 2.0 구축방안 모색 포럼‘을 열고 수익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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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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